방은 구했습니다.
방은 구했습니다 . 지금 살고 있는 것과 같은 단기 매물 , ( 곧 ) 경매 물품이 될 방이라 , 보증금은 지금과 같고 , 월세는 더 저렴해서 제가 추가로 지출하게 될 비용은 ( 부동산에서 요구하는 ) 입주청소비용 + 이사비용 정도일 것 같습니다 . 다만 , 매물 특성상 이번 같은 일을 곧이든 언제든 또 겪게 될 것입니다 . 이 모든 것은 지금의 제가 장기 계약을 할 수 있을만큼 충분한 금액의 보증금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이라, 일단 이사 후 , 얼른 충분한 보증금을 만들고 , 장기로 살 수 있는 방을 하루라도 빨리 구해 다시 옮기는 것이 필요합니다 . 새로 옮기게 될 방은 까치산역과 화곡역 중간, 높은 언덕 위에 있는 집입니다. 방을 가봤는데, 곰팡이가 제법 있어서…청소를 제대로 해줄지, 걱정이 됩니다. (부동산이 청소 업체와 무슨 커넥션이 있는지, 계약 조건이 자기들이 꼭 입주 청소를 시행하는 것이었습니다.) 집이 지금보다 역에서 더 멀고 또 높은 언덕? 산?이라 한동안 발이 많이 고생할 것 같습니다 . HUG 쪽 업무 담당자 - 지금 ...